석창포, Acorus gramineus Sol.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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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산골짜기의 바위틈이나 냇가의 습한 곳에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잎은 모여 나며, 선형, 밑부분은 서로 감싸며, 끝은 뾰족하고, 가운데 잎맥은 뚜렷하지 않다. 꽃은 6~7월에 녹색이 도는 노란색으로 피며, 꽃줄기 끝에 길이 4~1...
다른국명: 석장포
국내분포: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해외분포: 러시아(동시베리아), 인도,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서식지/생육지: 냇가, 골짜기
형태: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마디가 많고 밑에서 수염뿌리를 낸다. 잎은 모여 나며, 선형으로 길이 20~50cm, 폭 2~6mm, 끝은 뾰족하고, 가운데 잎맥은 뚜렷하지 않다. 꽃싸개잎은 녹색, 길이 10~20cm, 폭 0.2~0.4cm다. 꽃은 녹색이 도는 노란색...
생태: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6~7월에 피며, 열매는 7~8월에 익는다.
해설: 창포(Acorus calamus L.)에 비해 상록성이며, 전체가 작고, 잎의 가운데 맥이 뚜렷하지 않으며, 꽃차례 지름은 3~6mm로 가늘고, 씨에 빳빳한 털이 있으므로 구분된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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