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Chloranthus fortunei (A. Gray) Sloms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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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꽃대 사진 - Chloranthus fortunei (A. Gray) Sloms Photos

옥녀꽃대

학 명: Chloranthus fortunei (A. Gray) Sloms

영문명

과: 홀아비꽃대과

원산지

다년초여부

기타

번식법: 씨앗 뿌리가름

잎종류

꽃색

최대성장

최저온도

휴면온도

적정온도

발아온도

전정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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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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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파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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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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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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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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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11
12

결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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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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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11
12

옥녀꽃대 , Chloranthus fortunei (A. Gray) Sloms , 홀아비꽃대과 , 야생화 , Wild flower , 다년생 , Perennial Plant

상세설명

+ 상세설명

개요 숲속 반그늘이나 양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높이 15~40cm가량 자란다. 잎은 줄기 끝에 4장이 모여나며 넓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5~11cm, 폭 3~7cm, 녹색이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4장의 잎 사이에서 올라오며 20~25cm 정도, 털이 없다. 수술은 3개이며 가늘다. 양쪽 수술대에는 1실로 된 꽃밥이 있고, 가운데 수술대에 2실로 된 꽃밥이 있다. 씨방은 난형이며, 암술대는 없다. 열매는 둥근 모양, 6~7월경에 노란색을 띤 녹색으로 달린다. 우리나라 제주도 및 남부지방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이 종은 홀아비꽃대에 비해 남부지방에 자라며, 가운데 수술에 2실로 된 꽃밥이 있는 것이 다르다. 국명은 처음 발견된 장소가 거제도 옥녀봉인 데서 유래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형태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5~40cm이며, 전체적으로 털이 없고 똑바로 서서 자란다.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넓은 타원형이며 줄기 끝에 4장이 모여난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고, 끝은 뾰족하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핀다. 국내분포 남부 이용및활용 관상용으로 심는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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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양지 반양지 반음지 음지
물	1일에 한번 3일에 한번 5일에 한번 7일에 한번 2주에 한번
토양(배양토)	배수성 통기성 유기질 염분 습기 공중분무 상관없음
토양(PH)	산성 약산성 중성 약알카리성 알카리성
통풍	통풍 원활 보통 상관없음
재배난이도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발아난이도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삽목난이도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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