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풀, Euphorbia helioscopia L. 상세내용

Home > 식물도감 > 상세정보

정보제공해주신분

상세설명

+ 상세설명

잎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없으며 주걱상 도란형 또는 도란형이고 원두 또는 요두이며 길이 1~3cm, 폭 6-20mm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가지가 갈라지는 끝부분 밑에서 5개의 잎이 윤생한다. 윤생엽은 보다 크고 총포엽은 넓은 도란형이며 약간 작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 밋밋하고 털이 없으며 길이 3mm로서 3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도란형이고 갈색이며 길이 1.8mm로서 겉에 그물무늬가 있다.

꽃
화서에 많은 배상화서가 달리고 소총포는 황록색이며 합쳐져서 단지처럼 되고 지름 2mm로서 윗부분만이 4개의 포편으로 되며 4개의 선체가 있고 총포 안에 1개의 암꽃과 몇 개의 수꽃이 있으며 모두 긴 소화경이 있고 암술대는 3개이며 끝이 2개로 갈라진다.

줄기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며 높이가 30cm에 달하고 가을철에 나와 다음해에 무성해지며 자르면 유액이 나오고 흔히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지며 윗부분에 긴털이 약간 있다. 전초에 사포닌이 들어 있다.

원산지
한국.

분포
경기도 이남

형태
2년초.

크기
높이 30cm.

+ 상세설명

개요: 경기도 이남의 저지대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5~35cm,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가지가 갈라지는 줄기 위쪽에서는 5장의 큰 잎이 돌려난다. ...
국내분포: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해외분포: 전 세계
서식지/생육지: 길가, 공터, 밭두렁
형태: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5~35cm,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가지가 갈라지는 줄기 위쪽에서는 5장의 큰 잎이 돌려난다. 잎몸은 도란형 또는 주걱 모양, 가장자리는 중앙 이상에 잔 톱니가 있다. ...
생태: 꽃은 4~5월에 핀다. 고도가 낮은 지역의 햇볕이 잘 들고 교란이 심한 곳에 자라는 식물이다. 그늘에서는 자라지 못한다.
해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경기도 이남 지방에 자라는 일년생 잡초로서 녹황색의 꽃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직립하는 줄기 끝에 배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리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줄기의 중앙부에 달린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나 꽃차례 바로 밑부분에서는 돌려나기로 난다. 우리나라의 ...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 등대풀 코멘트

+ 등대풀 관련식물

+ 등대풀 과 혼동하기 쉬운식물

판매정보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