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상록수에 굵은 잎 그리고 푸른 줄기가 마음에 드는 금식나무
식나무는 잎이 전체가 녹색이라면 이 아이는 점박이 무늬로 뒤덮여 있는 차이가 있어
수형만 좋으면 참 멋질것 같은데 수형을 하나도 잡지 않고 키운 아이들을 아는분이 주셔서
몇그루를 키를 낮추고 수형을 잡는 중인 아이네요~
어릴때부터 수형을 잡아서 화분이나 소목의 독립수로 충분히 메리트가 보이는데 대부분 대량식재 형태로만 키우는게 아쉬운
아이라 좀 다르게 키워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키우고 있네요.
식물명 | 금식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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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Aucuba japonica for. variegata (Dombrain) Rehder |
영문명 | |
과 | 층층나무과 |
원산지 | 한국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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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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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
잎종류 |
금식나무, , AucubaJaponica, 다년생, PerennialPlant, 층층나무과, 월동, 상록수
잎파리도 알록달록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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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애들도 찍게 되면 다시 올려보죠.
수형잡는게 가장 힘들은것 같아요;;;
그냥 머리속에 유럽풍의 각이 있고 스탠다드 형의의 정원을 좋아해서 그런 형태로 작은 아이들부터 하나씩
잡아 가고 있네요.
수형은 좋아하는 성향이 달라서 뭐가 맞다 틀리다의 개념이 아니다고 생각해서 뭐라고 말씀드리고 모한것 같아요.
그냥 저 자신을 믿고 자르고 실험하고 배우고 그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