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짜 마지막일까요;;;;
와이프가 이번에는 그만 좀 사오라니까... 한마디 하더라구요..;;;;
토요일에는 양재꽃시장가서 틸란구매하고... 일요일에는 화성 뜨락가서 베고니아/토란/칼라디움... 델고왔네요;;ㅋㅋ
이젠 그만~~
제가 느끼기에도 너무 많네요 이제;;;
겨울이 무서워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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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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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 안닌걸로 ...
겨울에 난방 엄청 해줘야 겠네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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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난방생각을 벌써 하고 있네요.
결국은 연탄난로만이 답이네요~~~~~
p.s:이제 시작이지 끝은요~~~~~ 끝이라고 생각할때가 시작할때라고~~~~~
저도 화초들 겨울나기 준비하느라
비닐하우스 온실 DIY로 만드는 사이트
여러곳 검색해서 올핸 하나 만들어
작업장 한편에 놔둘려고 한답니다.
제가 키우는 배롱나무 때문인데
이제 삼년 키웠는데 이지역에선 5년이상
키워야 월동이 된다고 하네요.
이러면 와이프 난리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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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벽이나 천장쪽에 담쟁이나 벽면녹화, 수직정원 요런게 관심이가네요ㅡ
너구리님~~
제가 뜸한사이 이 많은 아이들을ㅎㅎㅎ
아파트 앞 마당에 비닐하우스 지으셔야겟는걸요
관리사무실이야기해서 땅 임대 받아야 할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