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미장원의 몬스테라 전 머리자르러 가는게 젤 싫어서 어쩔수 없이 너무 길었을때만 가는데 미용실에 와서 대기하다보니 몬스테라가 눈에 보이네요.
아~~~ 머리카락 자르는건 귀찮아요~~~
| 식물명 | 몬스테라 |
|---|---|
| 학 명 | Philodendron cordatum |
| 영문명 | Monstera deliciosa Liebm. |
| 과 | 천남성과 |
| 원산지 | 중앙아메리카 |
| 다년초여부 |
|
| 기타 |
|
| 꽃색 | |
| 번식법 | 삽목 |
| 잎종류 | |
| 생육최저온도 | 7℃ |
몬스테라, , PhilodendronCordatum, Monstera deliciosa Liebm., 다년생, PerennialPlant, 천남성과, 덩굴식물,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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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는 더 이쁘긴 할것 같네요.
말 그대로 잎보기 식물은 잎이
포인트고 전부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화려한 잎, 꽃에 눈이 먼저 가는건 맞지만 꽃은 개화기간이 짧고 화려한 잎은 오래보다 보면 식상함이 있는데
마치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흑백바탕에 빨간코트 소녀처럼 와 닿는다고나 할까요?
적절한 비유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