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월동 준비를 위해서 계속 해서 조금씩 하우스를 정리를 하고 있네요.
입구쪽에 연탄난로가 들어서는 중심으로 파종과 발아로 순서가 뒤죽박죽 어수선했던 아이들을
종류별로 정렬하고 월동에 문제 없는 아이들은 100미터 하우스 뒤쪽으로 모두 빼고
앞쪽에는 난방이 필수 적인 아이들로 정리를 시간이 날때 마다 하고 있네요.
아직 화분에 이식해야할 아이들도 조금 있고 작은 포트에서 6치포트로 이식해야할 애들도 있지만
시간이 될때마다 조금씩 이식을 하고 있네요.
손을 될려면 참 끝이 없는게 일인것 같아요.
농장이라 많기도 많게죠....
하지만 만족할 만큼은 양은 아직은 아니여서 내년에 더 추가할 생각이네요.
아주큼직합니더. 폭은 많이 안넓어 보이는데예~
보온이 잘되라고 높이도 낮아서 내년에 조금 높게 새로 지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