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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발아부터 딱 10년 4개월 된 플루메리아 (자유 9년 9개월 16일 경과) 10년전에 몇종류 해외에서 씨앗 구입해서 발아 후 대부분 보내 버리고 한 아이만 이제껏 죽이지 않고
잘 키우고 있네요.
이제 목대가 조금 굵어지면서 묶은둥이구나? 라고 느껴지는 단계 같아요.
물론 해외의 대형 플루메리아를 보면 아직도 유모에 가깝지만 한국 기후에서는 그런 수형은 만들긴 힘들지 싶어요.
| 식물명 | 러브하와이 (플루메리아) |
|---|---|
| 학 명 | Plumeria Alba |
| 영문명 | Flumeria |
| 과 | 협죽도과 |
| 원산지 | 열대아메리카,서인도제도 |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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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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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색 | |
| 번식법 | 씨앗 삽목 |
| 잎종류 | |
| 생육최저온도 | 3℃ |
| 생육적정온도 | 16~30℃ |
| 발아최적온도 | 26℃ |
러브하와이, 플루메리아, PlumeriaAlba, Flumeria, 다년생, PerennialPlant, 협죽도과, 아열대
그런데 잎이 하나도 없나요?
지나온 세월이 다 묻어 있어서…
단 다육성질이라 물관리는 필 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