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값이 좀 나가서 엄청 까다로울줄 알았디
생각보다 은근 잘 크고있으요~~~
월동은 못하나 씨앗이 떨어져 온데 올라오는 루엘리아 ~~
금꿩의 다리
몽글몽글 귀엽지요...
에키놉스랑 퍼플밀레~~~
얘를 잊었어요...
꽃이 피고지고 하고 있었는데 나비수국~~~
원래 워터코인이 주인인디 주인은 어데가고 나그네가~~~
꽃은 이뿌건만~~~휴~~
블루세이지 아주 효자네예~~~
좀작살 열매가 정말 앙즈앚아예~~~~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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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세이지 꼭 대품으로 키워보고 싶네요^^
길쭉해도 나름 매력적인 실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