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링토니아

열대 아시아 서쪽에 있는 인도양의 섬에서 서태평양 그리고 인도 일부지역의 해안가 마을에서 장식 및 그늘 목적으로 식재되고 있다.

상자모양의 과일을 생산해서 상자과일이라고도 불린다.

키는 7~15m자라는 중소형 나무로 잎은 길이는 20~40cm 폭은 10~20cm 좁은 도란형이다.

과일은 코코넛과 같은 방식으로 해류에 의해 분산되며 방수 기능이 뛰어나고 부력이 뛰어난다.

최대 15년 동안 해상에서 생존할 수 있다. 

씨앗은 빗물에 담그면 씨앗이 발아한다.

나무의 모든 부분은 유독하며 사포닌을 포함한 활성 독이 있다.

씨앗은 가루로 갈아서 물고기를 잡을 때 푸는데 기절 시키거나 죽이는데 사용하는데 단지 물고기를 질식만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