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열매

M ⓒⓒⓒ 0 3,589 2007.06.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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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잎은 난형 또는 광타원형이고 흔히 장상으로 3~5회 갈라지지만 과지(果枝)의 잎은 3개로 갈라지거나 또는 갈라지지 않는다. 잎의 길이 4-10㎝,폭 3-8㎝이다.열편은 난상 피침형 또는 난형이고 예두 또는 점첨두이며 복거치가 있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맥 위에 털이 있거나 없고 엽병은 길이 2~5cm로서 갈고리모양의 가시가 있다.

열매
과실군은 거의 구형(球形)이며 꽃받침에서 분리되고 6-7월에 검붉게 익으며 먹을수 있다.

꽃
지름 2㎝의 흰색 양성화로서 가지 끝에서 백색으로 5-6월에 피고 산방상이거나 단립으로 정생(頂生) 또는 액생(腋生)한다. 꽃받침잎은 피침형이며 안쪽에 털이 있고 꽃잎은 5개이고 타원형으로서 7-8mm이고, 백색이며 수술은 적갈색으로 다수이다.

줄기
높이가 2m에 달하고 뿌리에서 싹이 나와 군집을 형성하며 줄기는 적갈색으로서 어릴 때는 털이 있고 윗부분에서 긴 가지가 나오며 갈퀴같은 가시가 산생한다.

뿌리
뿌리에서 싹이 나오므로 군락을 형성한다.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수직적으로 표고 50~1,600m, 수평적으로 전국 각지의 산야에 야생한다.

형태
낙엽활엽 아관목

크기
높이1-2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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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다. 줄기는 높이 1~2m이며, 밑을 향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3~5갈래로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는 홑잎이다. 잎몸은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4~11cm, 폭 5~7cm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 모양의 톱...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중국, 러시아 동부, 일본
서식지/생육지: 햇볕이 잘 드는 숲 가장자리, 물가 주변 지대, 길가
형태: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다. 줄기는 높이 1~2m이며, 붉은 갈색, 밑을 향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3~5갈래로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는 홑잎이다. 잎몸은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4~11cm, 폭 5~7cm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
생태: 산과 들에 흔한 낙엽관목으로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자란다. 꽃은 5~6월에 피며 열매는 7~8월에 익는다. 2차 산림에서 흔히 관찰되는 식물이다.
해설: 열매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쓴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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