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라

1775년 Jean Baptiste Aublet에 의해 처음 Pachira로 명명됬다.

열대 습지대 식물로 해외의 경우 돈나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유통되고 있는 품종의 대부분은 실제는 Pachira glabra Pasq.이다.

이유는 어린 나이에 두꺼운 몸통을 형성으로 인하여 자태가 좀더 아름답지만

꽃이 덜 화려하고 씨앗포드가 6"녹색이고 aquatica는 12"갈색 씨앗이다.

야생에서 최장 18m까지 자라며 꽃은 화려하고 아름답고 열매는 견과류로 땅콩처럼 먹거나 가루를 내어 밀가루처럼 빵을 만들어 먹는다.

꽃과 잎은 모두 식용이 가능하다.

같은 Pachira종으로는 77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상 6종으로 본다.

Pachira aquatica Aubl. (syn. P. macrocarpa)

Pachira emarginata A. Rich.

Pachira fendleri Seem.

Pachira glabra Pasq.

Pachira insignis (Sw.) Savigny

Pachira quinata (Jacq.) W.S.Alverson[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