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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식물로 유명한 포인세티아 입니다
올 여름에 날아다니는 해충에 의해 잎사귀가 다 무너져 내렸어요
너무 볼품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가위로 싹둑싹둑..
혹시나 살아날수 있을까 . 밝은곳에 두엇더니
다행히 안죽고 새잎을 보여주네요~~~
올해는 이쁜 빨강잎을 못볼듯 하지만 열심히 잘 키워서 내년엔 꼭 빨갛게 썬탠한
잎을 봣으면 좋겠어요
식물명
포인세티아
학 명
Euphorbia pulcherrima Willd.
영문명
poinsetia
과
대극과
원산지
멕시코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잎꽂이
잎종류
삽목
1
2
3
4
5
6
7
8
9
10
11
12
파종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1
2
3
4
5
6
7
8
9
10
11
12
결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상세설명
꽃색
잎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길고 넓은 피침형이며 첨두 설저이고 짙은 녹색이며 길이 7-15cm, 폭 2-8cm로서 가장자리가 파상이거나 2-3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지와 원줄기 끝의 잎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윤생한 것 같고 짙은 홍자색으로서 큰 꽃처럼 보인다.
꽃
꽃같은 것은 1개의 원추화서이며 10여개가 모여 달리고 화서를 둘러싸고 있는 총포는 종형이며 황록색이고 측면의 벽에 1개의 큰 선점이 있으며 그 속에 1개씩의 수꽃과 암꽃이 있다. 암꽃의 화경은 밖으로 길게 나온다.
줄기
가지는 굵고 윗부분에서 갈라진다.
원산지
멕시코 원산.
분포
온실 재배.
형태
상록 관목.
크기
높이가 60-110cm 정도 자란다.
+상세설명
개요
멕시코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상록성 떨기나무이다. 높이 0.5~3.0m이다. 가지는 굵으며, 윗부분에서 갈라지고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다. 가지와 줄기 끝의 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는 매끈하며, 진한 주홍색을...
국내분포
전국(식재)
해외분포
멕시코; 전 세계(식재)
서식지/생육지
정원, 온실, 화단
형태
상록성 떨기나무이다. 높이는 0.5~3.0m이다. 가지는 굵으며, 윗부분에서 갈라지고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다. 가지와 원줄기 끝의 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는 매끈하며, 진한 주홍색을 띠고 있어 꽃처럼 보인다. 꽃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