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호생하고 두꺼우며 선상 타원형이고 둔두 설저이며 길이 5-6cm, 폭 5-10㎜로서 뒷면에 짧은 백색 융모가 밀생하며 회백색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단지에서는 속생한다.
열매
열매는 편평한 구형이며 지름 5-6mm로 끝이 약간 들어가고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10-12월에 황적색으로 성숙한다.
꽃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4-5mm로서 백색 또는 연한 황백색이며 가지 윗부분의 엽액에서 산방화서가 발달하고 소화경은 짧으며 꽃받침의 겉부분과
더불어 회백색의 짧은 털이 있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넓은 삼각형이며 꽃잎은 5개로서 도란형이고 때로는 끝이 파진다.
줄기
예리한 가시가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엉키고 수관이 둥글며 어린 가지에 연한 황색의 짧은 털이 밀생한다.
원산지
중국 원산.
분포
전북 및 경북 이남에서 생육하나 중부지방에서도 곳에 따라 자랄 수 있으나 이때는 잎이 떨어진다.
형태
상록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중부지방에서는 잎이 떨어진다.)
크기
높이 1-2m 정도로 자란다.
+상세설명
가지에 가시가 달려 있어 산울타리용으로 사용되며 열매가 풍성하여 관상용 정원수로도 많이 쓰인다.피라칸타, 피라칸사, 피라칸사스 라고 불리운다 의미는 불의가시 라는 뜻이다.꽃말 : 알알이 연근사랑공기청정에도 도움이 되며 열매는 약용으로 쓰인다.위에 염증을 치료하며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 설사와 이질에도 효과적이다.
+상세설명
개요
중국 양쯔강 이남 원산이며 관상용, 조경용, 울타리용 등으로 민가 주변에 심어 기르는 상록 떨기나무 또는 작은큰키나무로 높이 1~4m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엉키고, 가시가 있다. 잎자루는 없거나 1~3mm이다. 잎은 어긋나며, 선상 타원형으로 길이 1.5~5.0cm, 폭 0.4~0.8cm,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두껍다. 잎 뒷면은 털이 많아서 흰빛이 돈다. 꽃자루는 짧고, 털이 난다. 꽃은 5~6월에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산방꽃차례로 피며 지름 3~5mm, 흰색 또는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조각은 넓은 삼각형이다. 꽃잎은 5장, 도란형,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기도 한다. 암술은 5개다. 열매는 이과이며, 둥글납작하고, 지름 5~6mm, 10~12월에 등황색 또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식재한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해발 1,600~3,000m의 덤불숲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남부 지방에 자생하는 다정큼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없으며, 꽃은 지름 2cm로서 크고, 열매는 검게 익으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열매는 ‘적양자(赤陽子)’라고 하여 건위, 설사, 이질 등에 치료약으로 쓴다.
국내분포
중부 이남
해외분포
중국
서식지/생육지
원산지에서는 해발 1,600~3,000m의 덤불숲이나 길가에 자라며, 국내에서는 민가 주변에 심어 기른다.
형태
상록 떨기나무 또는 작은키나무로 높이 1~4m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엉키고, 가시가 있다. 잎자루는 없거나 1~3mm이다. 잎은 어긋나며, 선상 타원형으로 길이 1.5~5.0cm, 폭 0.4~0.8cm,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두껍다. 잎 뒷면은 털이 많아서 흰빛이 돈다. 꽃자루는 짧고, 털이 난다. 꽃은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산방꽃차례로 피며 지름 3~5mm, 흰색 또는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조각은 넓은 삼각형이다. 꽃잎은 5장, 도란형,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기도 한다. 암술은 5개다. 열매는 이과이며, 둥글납작하고, 지름 5~6mm, 등황색 또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생태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10~12월에 익는다.
해설
남부 지방에 자생하는 다정큼나무(Rhaphiolepis umbellata (Thunb.) Makino)는 줄기에 가시가 없으며, 꽃은 지름 2cm로서 크고, 열매는 검게 익으므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