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다니면서 사진찍기를 무지 좋아하는데 간만에 나들이를 했네요..
보성에 위치한 대원사 몇년전에만 해도 참 벚꽃구경하기 좋은곳 이였습니다.
한적하니 인적도 드물고 역시나 조금 알려지기 시작하니 발디딜틈이 없네요.
그 때만 해도 다들 영암 왕인박사유적이 벚꽃축제로 다들 가셔서 한적했는데....
이곳은 연꽃이 많아 연꽃필무렵에 가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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