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사성암
한마을은 택시전용으로 택시손님만 태우고
또다른 마을은 순환버스가 존재한다.
또는 걸어서 올라가도 되지만 상당히 가파르니 순환버스를 타는게 가장 낫지 싶다.
사성암에 올라가보면 어쩌 바위에 절을 저리 지어 올려놓았을까 싶을 정도로 절이 큰규모로 있지 않지만
운치있게 있다.
곡성근처에 왔다면 꼭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곳이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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