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은 가을에 채종하여 3월에 산모래의 묘상에 뿌린다고 하는데, 채종은 9-10월, 자방이 스스로 벌어져서 그 속이 새빨간 씨와 흑청색 씨가 들여다 보이는데, 이 중에서 빨간 것을 버리고 흑청색의 씨만을 채취하여 냉장고 등에 보존해 두었다가 파종한다고 합니다.
식물명
백작약
학 명
paeonia japonica
영문명
과
미나리아재비과
원산지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씨앗 뿌리가름
잎종류
삽목
1
2
3
4
5
6
7
8
9
10
11
12
파종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1
2
3
4
5
6
7
8
9
10
11
12
결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상세설명
뿌리를 한약재로 사용한다.
관련식물
작약, 모란(목단)
+상세설명
개요
깊은 산 숲속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굵은 육질의 뿌리가 발달하며, 밑부분이 비늘잎으로 싸여 있다. 줄기는 높이 40~60cm이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서너 개가 어긋나고 3개씩 2회 갈라진다. 작은잎은 도란상 장타원형이고,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다. 꽃은 4~6월에 줄기 끝에 흰색 꽃이 1개씩 달리며 3~4개의 씨방과 암술대가 있다. 꽃잎은 5~7장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뒤로 젖혀지며, 다 익은 종자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 거의 전역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러시아 사할린 등에 분포한다. 이 종에 비해 산작약은 잎의 뒷면에 털이 나 있고, 암술대가 길게 자라서 뒤로 말리며 꽃이 붉은색이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해설
여러해살이풀로 굵은 육질의 뿌리가 발달한다. 줄기는 높이 40~60cm이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호생하고 3개씩 2회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줄기 끝에 흰 꽃이 1개씩 달리며 3~4개의 자방과 암술대가 있다. 꽃잎은 5~7장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뒤로 젖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