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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 itinerans
밥티시아 파종 5일 만에 발아
밥티시아는 씨앗이 여문 상태에서 장마기간에 비를 맞추면 꽃투리에서 발아 해버릴 정도로 발아가 아주 잘되는 식물입니다.
잘 여문 밥티시아는 진한 밤색을 띄지만 그냥 다 여물지 않는 씨앗까지 일단 파종하였습니다.
파종 후 상토를 덮고 물을 주면 금방 발아를 하게 됩니다.
파종 후 5일이 지난 상태
| 식물명 | 밥티시아 |
|---|---|
| 학 명 | Baptisia australis |
| 영문명 | False indico |
| 과 | 콩과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중부 및 동부지역 |
| 다년초여부 |
 |
| 기타 |
  |
| 꽃색 | |
| 번식법 | 씨앗 뿌리가름 |
| 잎종류 | |
| 생육최저온도 | -39℃ |
| 휴면온도 | 1℃ |
파종-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개화-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결실-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밥티시아, BaptisiaAustralis, False indico, 다년생, PerennialPlant, 콩과, 월동, 파종, 밥티시아파종
Comments
근데 또 꽃보면 없냐고 하면서 나눔해달라고 하고...
봄에 했었는데.잘되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