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작년에 감자를 이용한 삽목 부터 호접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장미의 번식을 시도했엇다.
가장 확실한건 눈접을 이용한 번식이 가장 확실한 것 같고 삽목의 경우는 품종의 특성을 많이 타는 듯 하여
올해 다시한번 종류별로 시도를 해 본다.
작년 삽목에 성공한 개체들은 대체적으로 다화성인 장미들이 삽목으로 대부분 살아 남았다.
이 부분은 잎기 좁은 부분 때문에 증산작용이 덜 작용해서 그럴지는 올해 발근을 봐야 알듯 싶다.
조제한 삽수 3-4마디로 잘라 1-2마디 잎을 놔두고 아래 마디 잎들을 제거 했다.
한달 뒤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다.
삽목 1주차 상태 사진
삽목 2주차 - 잎이 작고 다화성인 품종에서는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잎이 크고 꽃도 큰 종에 40%는 말라서 실패한것 같고 나머지는 정지상태라 이대로가면 성공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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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장미, RosaMultiflora, 장미과, 덩굴장미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