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 삽목한지 2주차 새싹의 줄기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걸 봐서는 뿌리가 어느정도 내린것 같다.
삽목이 잘되는 수종이라 막꼽아도 발근하는지라 개체수를 늘리기는 란타나만큼 쉬운게 없지 싶다.
뽑아서 확인 해보니 뿌리가 왕성하니 포트이식을 해야할 상황이다.
발근이 워낙 잘되긴 해도 2주만에 뿌리의 왕성함이 혀를 내둘릴 정도다.
포트이식 후 대부분은 회원들 나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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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란타나삽목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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