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작년 삽목한 은목서 발근상태를 보고 올해도 추가를 위해서 은목서를 삽목했다.
근데 주변에 은목서가 딱 한그루다.
삽수를 많이 구할 수는 없었고 저번에 전지를 해서 다 버렸다고 일찍 삽수를 구해왔으면 좋았을것을!!!
삐쭉삐쭉 올라온 가지들 삽수로 잘라간다고 말하고 잘라왔다.
삐죽삐죽 올라온 가지들만 잘라와서 몇개가 되지 않는다.
상록수에 잎이 뚜껍기 때문에 10~12cm 2-4마디를 넣고 2-4개 잎까지 그냥 두고 아래쪽 가지의 잎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제 삽목상자에 보통 모래 또는 상토를 넣고 삽수를 꼽지만 난 그냥 모래끼가 많은 흙에 꼽는다.
(사실 여러가지 삽목을 다 테스트해보니 상토나 모래로는 감당이 안되어서 그냥 막쓴다. 잘안되는 건 상토 약간 까탈스러운건 상토+모래성흙)
차광막이 되어 있고 물은 매일 워터 스위치를 통해서 하루에 한번씩 주고 있어서 신경 쓰진 않는다.
식물명 | 은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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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Osmanthus asiaticus Lour. var. fragrans |
영문명 | ㅑ |
과 | 물푸레나무과 |
원산지 | 중국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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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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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삽목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0도℃ |
생육적정온도 | 5~26도℃ |
은목서, OsmanthusAsiaticus, 물푸레나무과, 은목서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