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작년에 한번 삽목을 시도했던 공조팝나무!
문제는 미니스프링쿨러가 설치되지 않는 하우스에 밀폐삽목도 아닌 일반삽목을 시도했었다.
근데 조팝나무들은 뿌리가 발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아이들이라 물관리와 함께 빛가름에도 신경 써줘야
발근이 가능하다.
그걸 무시하고 작년에 시도했다가 다 죽이고 올해는 미니스프링쿨러에 하루 두번 자동 관수 시스템까지 갖추어서 삽목을 시도했던 터라
시간이 걸렸지만 발근은 잘된것 같다.
잔뿌리가 왕성하고 중간마디에는 발근한 흔적이 없는걸로 봐서 조팝나무들은 한마디 삽목으로도 충분한듯 싶다.
아직 다 이식을 하지를 못했다.
그리고 또 다른 조팝나무도 새싹들이 올라오는게 발근이 다 된상태라 이식을 해야하는데 놓을 장소를 좀 정리 해야하지 싶다.
식물명 | 공조팝나무 (고데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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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Spiraea cantoniensis Lour. |
영문명 | |
과 | 장미과 |
원산지 | 중국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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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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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
잎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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