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발아기를 넣은지는 한달 정도 되는것 같네요~
작년 가을에 채집한 씨앗은 바로 저온 저장고에 스치로폼에 넣어서 보관을 해왔었고 파종을 위해서 꺼내
상토를 섞고 물을 뿌려서 충분히 물불림 하도록 물을 뿌려서 넣어둔 상태
작년엔 그냥 하우스 안에 발아를 테스트 한 결과 의외로 발아기간이 길어서 좀 더워지는 여름쯤에 발아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근 한달만에 발아를 한것 같네요.
좀 빠르게 일찍 발아해서 성장시키는게 아무래도 몇개월을 앞당기니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p.s : 식물발아기의 온도는 최하 26도에서 34도 사이를 유지하며 단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기사용량은 일주일 12Kw하네요.
이중하우스의 온상선의 하루 전기사용량이 13Kw였던걸로 기억하니 적정량의 경우는 하우스안에 온상선을 설치하는 방법보다는
일정크기의 식물발아기를 개조해서 만들고 그 안에서 발아 후 포트이식 하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식물명 | 포포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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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Asimina triloba |
영문명 | Sunflower pawpaw |
과 | 포포나무과 |
원산지 | 북아메리카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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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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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접목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25℃ |
발아최적온도 | 2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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