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네마탄서스 삽목 다육성 식물들은 삽목을 크게 신경쓸게 없지만 물러짐이 있어 보통은 3-6일 정도 말린 후 삽목을 하지만
베란다에서 관리하는 경우는 체크 해가면서 물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삽목을 시도 해도 무난하리라고 생각하네요.
작년까지는 대부분 상토, 상토+펄라이트, 상토+흙 배합으로 삽목들을 하였지만 올해부터는 질석에 삽목을 주로 할 생각입니다.
일단 수형을 잡기 위해서 길쭉한 가지를 두개 잘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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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가 길어서 절반씩 커팅을 하고 흙속에 묻히는 부분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제거 해줍니다.
보통은 45도 각도로 하단을 잘라줘야 하지만 워낙 다육이들은 발근이 잘되는 아이들이라 그냥 질석에 삽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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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은 끝나고 이제 가끔 물을 주면 뿌리를 내릴껍니다.
이후 뿌리내린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식물명 | 네마탄서스 (복어꽃) |
|---|---|
| 학 명 | Nematanthus gregarius |
| 영문명 | Goldfish Plant |
| 과 | 돌담배과 |
| 원산지 | 남아메리카 |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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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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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색 | |
| 번식법 | 삽목 |
| 잎종류 | 쌍떡잎 |
| 생육최저온도 | -4℃ |
| 생육적정온도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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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나눔해온 네마탄서스뿌리 내리기 시도 중입니다.
워낙 잘되는 아이들이 다육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