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페튜니아들은 씨앗발아도 잘되지만 삽목도 잘되는 걸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물꽂이와 밀폐삽 그리고 삽목을 다 해보려고 해요.
발근에 차이점은 중간중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꽂이는 고정을 위해서 오아시스를 이용하고
밀폐삽은 오아시스로 삽수를 고정하고 밀폐한 용기에 넣을 꺼에요.
그리고 마지막은 질석에 삽목을 해서 매일 물을 주는 방식을 시도 할 생각입니다.
마디를 3-4마디로 커팅해서 밑가지들을 정리 한 후에 삽수를 꼽으면 끝이네요.
이제 발근을 하도록 물꽂이를 한 쪽은 자주 물을 갈아 줄 생각이고
밀폐삽목을 한 아이는 수분이 많이 증발 했다고 생각되면 그때만 물을 보충
마지막 질석에 삽목한 페튜니아는 매일 물을 줄 생각입니다.
발근 기간과 발근율은 뿌리가 나오면 다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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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이도 찜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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