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 Orchids Liparis Grossa and Bletilla Striata in Bloom

photo by Z9kWtZJuE6U

식물명	자란
학 명	Bletilla striata (Thunb. ex Murray) Rchb.f.
영문명
과	난초과
원산지	한국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씨앗 뿌리가름
잎종류

파종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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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결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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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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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 상세설명

잎
잎은 길이 20-30cm, 나비 2-5cm로서 밑부분에서 5-6개가 서로 감싸면서 원줄기처럼 되고 긴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초로 되며 세로로 많은 주름이 있다.

열매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꽃
5-6월에 잎 사이에서 화경(花莖)이 나와 50㎝ 정도 자란 다음 6-7개의 홍자색 꽃이 총상으로 달린다. 포엽은 길이 2-3㎝로서 꽃이 피기전에 1개씩 떨어진다. 꽃은 지름 3㎝이며 화피열편은 같은 형태로서 길이 2.5-3㎝, 나비6-8mm이고 끝이 뾰족하며 비스듬히 반 쯤 벌어지고 맥이 있다. 순판은 쐐기 비슷한 도란형이며 가장자리가 악간 안쪽으로 말리고 윗부분이 3개로 갈라지며 중앙부의 것은 거의 둥글고 가장자리가 파상으로서 안쪽에 5개의 도드라진 능선이 있으며 암술대는 길이 2㎝정도이다.

줄기
넓적한 둥근 위경이 줄지어 붙어있다.

뿌리
난상의 구형 구경은 높이 4cm이고 육질로 속은 백색이다.

원산지
한국

형태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크기
화경(花莖)은 높이 50cm정도 자란다.

+ 상세설명

개요: 해안과 섬의 낮은 산지 풀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지생란이다. 잎은 아래쪽에서 5~6장이 어긋나게 달리며,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20~30cm, 너비 2~5cm이다. 서로 감싸면서 원줄기처럼 되고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잎집로 되며 세로로 많은 주름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3~7개가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붉은 보라색이다. 꽃받침과 곁꽃잎은 좁은 타원형이다. 입술꽃잎은 쐐기 모양의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안으로 굽고 끝이 3갈래로 갈라진다. 꽃줄기는 높이 30~70cm, 가늘고 단단하며, 자줏빛을 띠기도 한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이며, 8~11월에 결실한다. 제주도와 전라남도 유달산, 대둔산, 진도, 해남, 완도, 보길도 등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알줄기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형태: 해안과 섬의 낮은 산지 풀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지생란이다. 잎은 아래쪽에서 5~6장이 어긋나게 달리며,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20~30cm, 너비 2~5cm이다. 서로 감싸면서 원줄기처럼 되고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잎집로 되며 세로로 많은 주름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3~7개가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붉은 보라색이다. 꽃받침과 곁꽃잎은 좁은 타원형이다. 입술꽃잎은 쐐기 모양의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안으로 굽고 끝이 3갈래로 갈라진다. 꽃줄기는 높이 30~70cm, 가늘고 단단하며, 자줏빛을 띠기도 한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이며, 8~11월에 결실한다. 제주도와 전라남도 유달산, 대둔산, 진도, 해남, 완도, 보길도 등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알줄기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국내분포: 남해안, 제주도
해외분포: 일본, 중국
이용및활용: 구경은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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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양지 반양지 반음지 음지
물	1일에 한번 3일에 한번 5일에 한번 7일에 한번 2주에 한번
토양(배양토)	배수성 통기성 유기질 염분 습기 공중분무 상관없음
토양(PH)	산성 약산성 중성 약알카리성 알카리성
통풍	통풍 원활 보통 상관없음
재배난이도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발아난이도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삽목난이도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