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bg_8rL9TLhY
야자의 잎을 제거하지 않는 상태가 마치 여성의 패티코트같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제안했던 천문학자인 Copernicus로 학명이 명명되었다.
이 야자는 극심한 가뭄에도 강하고 고온 다습하면서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가장 잘자란다.
직경은 20cm 높이는 10m까지 자라며 잎은 나선 모양을 하고 있다.
묶은 잎은 독특한 "페티코트"를 형성하는데 잎은 크기는 1.8~3.1m정도다.
페티코트야자, CoperniciaMacroglossa, PetticoatPalm, JataDeGuanabacoa, 종려과, 상록수, 다년생, PerennialPlant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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