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내가 좋아하는 나리중 하나. 나리는 순수한 우리말이고 백합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르는 말이다.왠지 철포나리는 백합보다는 나리라는 단어가 더 어울린다.나팔모양의 꽃이 피며 아주 약한향이 있다.사실 나는 잘 모르겠으나 꽃쟁이들은 향기까지 사랑스러운지 맏아낸다.연중파종 가능하고 파종후 겨울을 한번 견뎌내면 다음해에 꽃을 바로 볼수있는 아이라 착하다.구근이 생기는데..전국어디서나 노지월동이 가능하므로 번거롭지 않은 식물이다. 상토를 채운 화분에 씨앗을 올리고 상토를 아주 살짝만 덮어 스프레이로 매일 물주기 더 자세한 내용은 트리인포에서 검색해보셔요~ 파종해보실분 신청하세요~ 댓글에 주소.닉네임.우편번호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발송합니다~ ●수량 20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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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들여다 보고 또 보고....
양이 많아 이렇게 무료로 받아도 되나 싶어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근데 ㅠㅠ 다른 분께 보낼 것을 저에게 보내신 것 같아 죄송하네요.
잘 싹 틔워 나눔할게요.
너무 행복합니다~~
철포나리 씨앗 들어있었나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다른분도 몽땅 받으셨데요.
참 다행입니다.여기저기서 나눔하다보니 헛갈렸어요.파종 잘하셔서 예쁜꽃 보셔요^^
도착소식 감사합니다~~~
오늘 발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