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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0m(Tall palm의 경우•Dwarf 종은 키가 작음.) 까지 자라는 대표적인 열대 야자수 종이다.
원산지는 원레 뉴기니와 그 주변 제도들이었지만 전파되었다.
과실은 직경 10~35cm정도로 둥글며 성숙하게 되면 품종에 따라 녹색이나 적색 또는 황색으로 변한다.
성숙한 나무는 1주당 년간 40~80개의 과실이 달리며 반성숙과~성숙과 내부엔 Coconult water 이라 부르는 투명한 액체 배젖이 있는데 이를 물처럼 마시거나 야전 링거 혹은 야자주를 빚어 마시기도 한다.
발아엔 3~6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적정 발아온도는 25도 이상, 습도는 60%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코코넛은 후숙이 되지 않는 과일로써 나무에서 분리되는 그 즉시 성장이 멈추게 된다. 따라서 발아하기 위해선 반드시 최소 10~12개월 이상 성숙한 과를 이용해야 한다.
야자과의 식물들은 나무(Tree로 정의 되는 식물)로 분류되지 않는데, 이는 나무의 기준 중 하나인 2차 생장을 하는것이 충족되지 못하고 1차거대증으로 굵어지기 때문이다. 2차생장은 형성층의 부피가 증가함에 따르는데, 목본식물과 달리 외떡잎식물은 관다발이 흩어져있어 Dracaena속과 같은 특이한 경우만 충족된다.
코코넛야자, 코코스야자, CocosNucilera, Coconut palm, 다년생, PerennialPlant, 종려과, 과실수, 상록수, 아열대, 씨앗, 코코넛야자씨앗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
판매되는 코코넛야자보면 코코넛 그 자체가 뭍혀있어서 궁금하네요;ㅋㅋ
근데 들어올때는 살균을 위해서 훈증처리를 하기 때문에 발아를 안하는것도 많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