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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 , Rubus coreanus , 장미과 , 월동 , winter , 야생화 , Wild flower , 유실수 , Fruit , 다년생 , Perennial Plant
개요
산기슭의 양지, 숲 가장자리에 나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가시가 나 있으며, 높이 1~3m 정도이다. 땅에 닿은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흔히 덤불을 이루어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5~7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중축과 작은잎자루에 부드러운 털과 굽은 가시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서 산방 또는 겹산형꽃차례로 양성꽃이 모여 달리며, 연한 붉은색이다. 꽃자루에도 굽은 가시와 회색 털이 있다. 꽃잎은 도란형, 꽃받침보다 약간 짧다. 열매는 취과, 7~8월에 붉은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 주로 남부지방에 흔하게 자생하며, 일본, 중국 중부 이남 등에 분포한다. 열매를 식용 및 약용한다. 복분자라고도 한다.
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고 땅에 닿은 줄기에서 뿌리가 내리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산방(繖房) 또는 복산형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7~8월에 붉은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발기 불능(勃起不能) 또는 오줌을 자주 누는 데 약용한다. 산기슭의 양지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고무딸기·나무딸기·복분자.(Rubus coreanus)
형태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3m이며, 가시가 난다. 땅에 닿은 줄기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5∼7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서 산방 또는 겹산형꽃차례로 피며, 연한 붉은색이다. 열매는 7∼8월에 붉은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국내분포
황해도 이남
해외분포
일본, 중국
이용및활용
열매를 식용 및 약용한다.
해설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 지정 사유: 식용 및 약용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고, 품종개량 시에 유용한 유전자원으로 이용될 수 있다.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