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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 사진 - Cymbidium spp. Photos 심비디움 사진 - Cymbidium spp. Photos 심비디움 사진 - Cymbidium spp. Photos









심비디움

학 명
Cymbidium spp.
영문명
난초과
원산지
일본,준
다년초여부
다년생 - Perennial plant
기타
숙근 - Perennial root
번식법
뿌리가름
잎종류
꽃색
최대성장
최저온도
5℃
휴면온도
적정온도
발아온도
  • 전정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파종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개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결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정보제공해주신분
상세설명

비디움은 중국, 일본, 대만, 히말리야, 오스트레일리아,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대륙 남부에 자생하는 란으로 암석 표면이나 나무등걸에 붙어자라는 착생란이 있는가 하면 땅에서 자라는 지생란도 있다. 전세계적으로 약 60종 정도가 분포한다.

 

■ 빛

심비디움은 봄햇볕을 좋아하는 란이다. 낮동안에는 화분을 직사광선이 드는 곳에 놓아두고 온도가 떨어지는 저녁에는 따듯한 곳으로 이동시켜준다. 햇볕을 좋아하는 란이더라도 겨우내 어두운 곳에서 자란 심비디움잎을 강한 햇볕에 갑자기 내놓으면 잎이 탈 수 있으므로 약한 빛부터 서서히 적응시켜 가는것이 좋다. 여름이 되면서 빛이 강해지기 시작하면 갈대발을 쳐주어 차광해준다.


■ 물주기

식재의 표면이 마르기 시작하면서부터 겉표면을 헤쳐보아 조금 말라들어가기 시작하면 화분 및구멍으로 여분의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준다. 물받침 접시를 쓰고 있는경우 물을 주고 나서 고인물을 반드시 쏟아버리도록 한다. 새싹이 왕성하게 자라나오는 생장기에는 너무 건조시키게 되면 한해의 성장에 큰 지장이 생기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 온도

서양란중에서 저온에 견디는 힘이 가장 강한 난으로 8-10도 정도면 무난하다. 바람이 직접 들이치지 않는 방풍이 되는 장소에서 영상 5도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개화기간동안에 20도 이상의 고온에 두고 관상하면 꽃이 오래가지 못하므로 가능하면 선선한 장소에 두고 보는것이 좋다. 햇빛을 쪼여주기 위해 실외에 놓아둘 경우 갑작스러운 찬 봄비를 맞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


■ 식재

나무껍질(바크)에 심어서 키우는 것이 가장 간편하다.


■ 거름주기

꽃이 피어있는 동안은 휴면기간에 속하므로 거름을 주지 말아야 한다. 특히 5-10도 정도의 저온에서 거름을 주게 될 경우 뿌리가 상해버릴 수 있다. 날이 풀리면서 새순이 자라오르기 시작할 무렵부터 주기 시작하면 다음해에 꽃을 피울 건실한 포기로 자라나게 된다. 비료부족으로 자란 순은 잎장수도 2-3장뿐이 안나오고 조그맣게 자란다. 주는 양은 한달에 두번정도 물비료를 규정농도보다 약간 약하게 타서 물주기를 대신해 주고 한참 성장하는 시기에 새순이 자라나와 진행하는 반대편의 화분가에 고형비료를 아주 조금 올려 놓아 물줄때마다 서서히 녹아내려가도록 한다. 고형비료를 줄때는 새싹이나 줄기로부터 멀찌감치 얹어주고 무더운 여름에 접어들면서는 중단하여야 식물체가 썪는것을 막을 수 있다.


■ 번식

포기가 커지면 줄기의 갯수가4-5개 이상 되도록 찢어서 심어준다. 각각의 찢어지는 포기는 새로자라나는 눈들을 붙여주는 것이 포기나누기의 요령이다.


■ 분갈이

화분에 뿌리가 가득 둘러차면 배수가 나빠지게 되므로 보다 큰 화분으로 넓혀주는 것이 좋다. 4-5월경이 적기이다.

 

깍지벌레

조그만 갈색 딱지모양의 해충으로 잎의 뒤면이나 줄기에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 통풍(환기)이 안되고 고온 건조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잇으며 껍질이 두꺼워 일반 원예용 살충제로는 박멸이 안되므로 깍지벌레 제거용 전문 살충제를 뿌려주어야 한다. 수가 적으면 면봉으로 문질러 제거하거나 부드러운 거즈를 적셔 닦아내고 많이 발생했으면 살충제를 뿌려주도록 한다.



잎진드기

고온건조하고 통풍이 불량한 환경에서 키우게 되면 잎의 앞 뒤면에 먼지가 낀 것처럼 미세한 벌레들이 달라붙어 즙액을 빨아먹는 경우가 있다. 발견되면 잎진드기 전용살충제를 뿌려주도록 한다.



민달팽이

등에 집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달팽이로 건조한 숨어 있다가 한밤중이나 사람이 보지 않는 사이 화분 겉표면으로 기어 올라와 새순을 갉아먹는 경우가 있다. 발견즉시 생포하고 피해흔적이 발견되면 민달팽이 전용제거제를 화분가에 규정량 올려놓는다.



연부병

고온 다습하고 통풍이 불량한 환경에서 새싹이 뭉클어지며 썩는 경우가 있다. 발생즉시 마이신계통의 살균제를 뿌려주도록 한다.



갈반병

통풍이 안좋은 환경에 두고 키우면 잎에 검은 갈색의 얼룩점들이 여러개 생기는 경우가 있다. 발견즉시 벤레이트 등의 살균제를 뿌려주어야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바이러스
새로 신장하는 잎에 불규칙한 붓칠 모양의 무늬가 들어가거나 잎 가장자리가 우그러지면서 기형으로 자라게 된다.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다.

이 모여나는 부위인 줄기 하단의 벌브가 큼직하고 한개의 벌브당 잎이 많이 달라붙어 있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잎에 병반이 있는 것이나 새순이 약하게 올라오는 개체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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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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