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높이는 1~3m 곧게 자라며, 줄기는 지름이 5~8cm 자란다. 새로 난 잎은 직상하고, 오래 된 아랫 잎은 곡선을 그리며 늘어진다. 원예 품종에는 노랑무늬 드라세나 콘시나, 바이컬러 드라세나 콘시나, 마젠타 퍼플 드라세나 콘시나, 드라세나 콘시나 트리컬러, 드라세나 콘시나 트리컬러 레인보우 등이 있다.
* 생명력이 아주 강해서 삽목도 잘되고 겨울에도 영하 2~3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잘 견디는 식물이다. * 누렇게 된 잎을 떼어 주면 곧 새로운 잎이 나온다.
* 마다가스카르가 자생지인 열대식물로 반음지식물로 실내밝은 곳에서 기르시면 되고 물은 보통 수준으로 화분의 흙을 만져 마르면
(겨울 실내는 주 1회 정도) 주면 된다.
공중습도가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건조한 겨울실내에서는 실온의 미지근한 물로종종 잎에 분무해 준다.
* 월동온도 12도 이상 생육적온 16-30도
■ 특징
드라세나 속은 다양한 크기와 무늬를 가진 품종이 있는데, 식물 환경이 비교적 좋지 않은 곳에서도 잘 자라므로 관엽식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서는 흔히 나무토막을 잘라 순을 내서 뿌리없이 물에다 올려 놓고 기르는 경우도 있다. 물가꾸기로 실내를 장식할 수도 있다. 꽃은 거의 보기 어렵다.
■ 빛 실외의 따뜻한 곳에 둘 때에는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하고 밝은 곳에 둔다.
■ 물주기 물은 화분의 겉흙이 마르고 나서 속흙까지 어느 정도 말라 들어갔을 무렵 주면 무난하다. 생장기에는 특히 물을 충분히 주고 잎에 자주 분무해 준다. 휴면기에는 흙이 완전히 마르지 않을 정도로만 준다. 높은 습도에 강하다.
■ 거름 액비는 6~9월에 격주로 준다.
■ 번식 꺾꽂이와 줄기 묻이로 번식한다. 꺾꽂이의 경우 긴 잎은 반쯤 자른다. 절단면을 물이끼로 싸서 작은 화분에 심으면 한 달 정도 지나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묻이의 경우 물을 먹은 물이끼에 꽂아두면 뿌리가 나오면서 새 잎이 돋아난다.
■ 분갈이 매년 봄에 분갈이한다.
■ 토양 유기토양 1, 모래 1, 부엽토 1
■ 병충해 깍지벌레가 생길 수 있다. 진딧물이 생기면 잎이 하얗게 변색된다.
■ 여름, 겨울나기 겨울동안에는 화분흙이 약간 건조한 듯이 키우는 것이 좋다. 그러나 화분흙이 바짝 마르는데도 물을 안 주면 잎이 누렇게 마르며 오히려 죽게 된다
+드라세나 미자란타 코멘트
2018-11-17
푯말이 그렇게 되어 있어 적은건데 이부분은 다시 확인해서 사진속 학명과 마자나타 이미지랑 맞쳐놓도록 할께요. 덕분에 오류 찾고 감사해요~~ write by 블루트리
2018-11-16
저 아이 사고 싶어서... 학명으로 검색하니까 다른 아이가 나와요. 블루트리님 확인 부탓드려요. 사진이 잘못된 것 같아요.
드라세나 마지나타 Dracaena marginata Madagascar dragon tree, red edged Dracaena #드라세나마지나타 백합과 아프리카 https://t.co/glZ8lx70C2 write by 빅토리아
2018-11-16
이 아이도 드라세나 군요. 화원에서 보고 예뻐서 사진찍어왔는데... 잎이 너무 아름다워요. write by 빅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