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원산으로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1.5~2.0m이며, 원기둥 모양, 분백색이 돈다. 뿌리잎은 5~7갈래로 갈라지며, 줄기잎은 3~5갈래로 갈라지고, 털이 없다. 잎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3개씩 달리며, 황록색이고, 겹꽃이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화단에 심어 기르며,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삼잎국화에 비해 꽃이 겹으로 피므로 구분된다. 꽃은 관상용, 어린잎은 식용한다. 겹꽃삼잎국화라고도 부른다.
다른국명
겹꽃삼잎국화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북아메리카
서식지/생육지
화단
형태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1.5~2.0m이며, 원기둥 모양이며, 분백색이 돈다. 뿌리잎은 5~7갈래로 갈라지며, 줄기잎은 3~5갈래로 갈라진다. 잎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꽃은 줄기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3개 달리며, 황록색이며, 겹꽃이다.
생태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해설
원추천인국(R. hirta L. var. pulcherrima Farw.)에 비해 겹꽃이므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