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Syringa velutina var. kamibayashii 분류 물푸레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전라도와 경상도 이북)·만주 자생지 산기슭 크기 높이 약 3m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3m 내외로 자라고 가지가 많으며 피목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나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 또는 거의 둥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표면은 맥이 약간 들어가고, 뒷면 맥 위에는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5월에 피고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꽃이삭은 묵은 가지에 달린다. 꽃받침은 자줏빛이 돌고 화관은 붉은빛을 띤 자주색 또는 연한 보라색이며 가장자리가 4개로 갈라져 옆으로 퍼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끝이 둔한 타원형이며 피목이 있다.
꽃과 향이 좋아 관상수로 쓴다. 뿌리는 배가 더부룩한 증상을 없애거나 복부를 따뜻하게 하는 데에 약용한다. 한국(전라도와 경상도 이북)·만주 등에 분포한다. 1개의 꽃을 옆에서 보면 '丁'자로 보이고 꽃에 향기가 있으므로 정향나무라고 하며 열대지방산 정향과는 다르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정향나무(for. lactea)라 한다.
지난 번 KBS 스펀지에서 방송되었던 '미스킴라일락' 미스킴라일락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정향나무'를 외국에서 개량 하여 성공한 사례입니다 미스킴 라일락은 미국인이 한국에 들어와 한국에 있는 라일락 향기가 너무 좋아 종자를 받아가 삼품화 한것,
미스킴이라고 명명한것은 미국인이 한국에서 가장많은 성씨가 미스김으로 생각하고 지은것으로 생각되고, 우리나라 사람이 미스김라일락을 세계시장에 진출 시켰드라면 토종 이름인 수수꽃다리로 불렸을것이다
+상세설명
개요
산기슭이나 마을 주변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다. 줄기는 높이 2~3m에 달하며 어린 가지는 털이 없으며 회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다. 꽃은 4~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향기가 있다. 꽃받침과 꽃부리는 4갈래로 갈라지고 수술은...
국내분포
황해, 평안남도, 함경남도
해외분포
중국 동북부
서식지/생육지
정원과 공원에 흔히 재배한다.
형태
줄기는 높이 2~3m에 달하며 어린 가지는 털이 없으며 회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난형 또는 난형이며, 끝은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4~5월에 피고 향기가 있으며 작년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
생태
꽃은 4~5월에 핀다.
해설
흔히 라일락이고 불리며 관상용으로 흔히 정원에 재배한다. 그러나 라일락은 본 분류군이 속한 수수꽃다리속 식물을 일반적으로 일컫는 이름이기는 하나 동유럽이 원산이며 북반구에서 널리 재배되는 Syringa vulgaris를 이른다. 수수꽃다리는 라일락과 매우 비슷하나...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라일락 삽목정보
작년가지 10cm 잘라 반음지에 꼽고 아침저녁으로 물을 준다.
+라일락 접목정보
2월말에서 3월경에 쥐똥나무 목대에 접목한다.
+라일락 코멘트
2019-06-30
네 몇가지 설이 있긴해요. write by 블루트리
2019-06-29
연구소에 김씨성 을 가진 여자직원이 있어서 붙여진이름이라는설도 있습니다. write by 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