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축용으로 사료대용으로 들어왔던 컴프리는 잎이 크고 키도 큰데 원예종인지 키도 작고 모든 것이 작아서
이뻐보이는 컴프리
식물명
컴프리 (컴푸리)
학 명
Symphytum officinale L.
영문명
comfrey
과
지치과
원산지
유럽, 온대 아시아, 코카서스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뿌리가름
잎종류
최저온도
-25℃
파종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1
2
3
4
5
6
7
8
9
10
11
12
결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상세설명
특징
속명인 Symphytum은 그리스어의 결합한다는 의미로 상처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는 콤프리의 특징에서 유래했다.
유럽에서는 옛부터 잎을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컴프리 전체적으로 함유된 알카로이드 성분은 발암성이 의심되므로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컴프리의 잎으로 퇴비 만들기에 이용하면 양질의 퇴비를 만들수 있고 식물의 밑둥에 두고 멀칭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품명(영명)
comfrey
학 명
symphytum officinale
원산지
유럽, 온대 아시아, 코카서스
과 / 종류
치자과 / 다년초
번 식 법
씨, 포기나누기
이용부위
잎, 줄기, 뿌리
재배특성
번식력이 왕성하여 무성해 지기 쉽다.
효능 효과
수렴, 살균, 세포재생 촉진,
용도 쓰임
식용, 약용
다양한 이용 및 효능
건조시켜 자른 뿌리를 물에 넣어 달인액을 차갑게 해서 거즈에 적셔 환부에 붙이면 외상이나 관절이 삔곳에 효과가 있다. 혹은 물로 씻은
신선한 잎을 가볍게 주물러 환부에 붙이기도 한다.
- 적지
반 그늘의 약간 습한장소. 유기질이 풍부하고 보습력이 좋은 흙에서 잘 자란다.
- 번식
3~5월과 9월에 포기 나누기를 한다.
- 관리
번식력이 왕성해서 자칫 무성해 지기 쉬운 품종이다. 1년에 2~3회 근출엽을 잘라내어 버린다.
- 시비
3~4월에 구덩이를 깊이 판후 유기질 비료를 넣고 정식하면 좋다.
+상세설명
개요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약용 또는 사료용으로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하여 경작지나 민가 주변, 길가, 빈터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흰색 거친 털이 많고, 높이 40~90cm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줄기 위쪽에서는 마주나기도 하며, 타원상 피침형 또는 난형,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7~15cm이지만 30cm에 이르기도 한다. 꽃은 5~8월에 줄기 끝의 권산꽃차례에 피며 길이 1.0~1.5cm, 연한 보라색이다. 꽃차례 위쪽부터 피기 시작한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는 크기가 다르다. 꽃부리는 종 모양, 얕게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다. 암술대는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는 소견과이며,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잘 여물지 않는다.우리나라 각지 및 전 세계에 귀화하여 자란다. 우리나라의 지치과 식물들 중에서 재배하며 전체가 대형이고 꽃차례에 꽃싸개잎이 없으므로 구분된다. 잎과 뿌리를 식용, 약용, 사료용으로 쓴다.
국내분포
전국(식재)
해외분포
유럽
서식지/생육지
밭, 길가
형태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흰색 거친 털이 많고, 높이 40~90cm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줄기 위쪽에서는 마주나기도 하며, 타원상 피침형 또는 난형,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7~15cm이지만 30cm에 이르기도 한다. 꽃은 줄기 끝의 권산꽃차례에 피며 길이 1.0~1.5cm, 연한 보라색이다. 꽃차례 위쪽부터 피기 시작한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는 크기가 다르다. 화관은 종 모양, 얕게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다. 암술대는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는 소견과이며, 4개로 갈라진다.
생태
꽃은 5~8월에 피고, 열매는 잘 여물지 않는다.
이용및활용
잎과 뿌리를 식용, 약용, 사료용으로 쓴다. 최근에는 컴프리에 포함된 pyrrolizidine alkaloids(PAs)가 간 기능을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하는 것이 입증되어 식품원료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김 등, 2003).
해설
우리나라의 지치과(Boraginaceae) 식물들 중에서 재배하며 전체가 대형이므로 구분된다. 약용 또는 사료용으로 재배하던 것이 일출하여 경작지 주변이나 길가에 야생으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