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호생하며 8-12쌍의 소엽으로 이루어진 우수우상복엽으로서 길이 8-15cm, 넓이 2-6cm이고 끝에 여러갈래의 덩굴손이 있다. 소엽은
피침형 또는 선형이며 길이 15-30mm, 넓이 2-6mm로서 양끝이 좁고 측맥과 주맥과의 각도는 30˚정도이며 측맥은 가늘고 명확하지 않으며
표면에 털이 거의 없고 뒷면에 가는 털이 있으며 회록색을 띤다. 탁엽은 2개로 갈라지고 피침형이다.
열매
협과는 장타원형으로서 길이 2-3cm, 넓이 6-7mm로서 다소 부풀고 털이 없으며 흔히 5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꽃
꽃은 6월에 피며 7-40개의 남자색 접형화(蝶形花)로 이루어진 총산화서가 액생하며 화서는 화경과 더불어 길이 6-15cm이고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린다. 꽃은 길이 10-12mm이고 꽃받침은 통형이며 끝에 꽃받침통보다 짧은 열편이 있다.
요즘 흰색 파랑색에 눈이가요....ㅡㅡ;
2-3그루를 심으시고 옛날분들 같지 않네요.
복숭화나무도 심었다고 하면 난리나죠~~~
특히나 제사모시는 집에서는...
할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시는듯...왕 부럽다욤 ㅎ
하얀색 등나무는 첨보는데 나름 예쁘네욤~~
굉장히 오래된듯 보이는데 저도 흰색은 첨보네요
ㅎㅎ첨보는게 왤케 많죠?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