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낙엽 활엽 덩굴나무로 관상용으로 흔히 심어 기른다. 줄기는 길이 5m에 달하고 전체에 밑을 향하는 가시가 드문드문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5~7개가 모인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양 끝이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겹꽃으로 6~7월에 흔히 붉은색으로 피는데, 품종에 따라 색이 다양한다. 중국 원산으로 전국에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국내분포
전국(식재)
해외분포
중국(원산)
서식지/생육지
공원, 화단(식재)
형태
줄기는 길이 5m에 달하고 전체에 밑을 향하는 가시가 드문드문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5~7개가 모인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난형 또는 도란형, 길이 15~45mm, 폭 5~28mm로, 양 끝이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회록색이다. 턱잎은 얇으며 한쪽이 빗살 같이 깊게 갈라지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보통 붉은색으로 피고 겹꽃이며 꽃줄기와 작은꽃줄기에 샘털이 있거나 없다. 꽃받침조각은 끝이 뾰족하고 안쪽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수술은 꽃잎보다 짧고, 암술대는 수술대와 길이와 비슷하다.
삽목 흙메 파묻히는곳은 사선으로 자르셔야 되요~~
그래야 수분을 더 많이 빨아드려서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성공하길 빌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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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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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가 왜 요럴때...ㅋ
링크로 대체합니다.
(발근하면 올릴려고 했는데 미리 작성하게 되네요~~~)
해보고싶은데 생각만 하고있지요
소오님도 한번 하고픈건 도전해 보세욤.
장미아치도 예쁘고 파고라도 좋아 보이네욤~~^^
돈과 시간이 많으면 한번에 해도 되지만 없으면 조금씩 조금씩 해서
하나씩 이루어가는것도 재미인것 같아요.
하나씩 이뤄 갈때의 기쁨이란 말로다 표현 못하죠.
아닐까 하네요.
오죽하면 薔(장미장) 薇(장미미)를 써서 따로
대체할만한 단어조차 없으니 말이죠!
장미 삽목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