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처음엔 삽목과 보유하고 있던 식물들 관리를 위해서 만들었던 미니 하우스!
굴러다니던 하우스파이프로 8m정도 길이로 만들고 수도꼭지에 워터스위치를 달아서 미니스프링쿨러를 달아
자동으로 물이 공급되도록 한 25*25 각파이프로 앵글을 4단으로 짜서 삽목확률을 높여보여고 시작했는데...
작년 한해 삽목을 시도 해보니 문제점을 많이 있엇네요.
일년을 지내고 보니 부직포로 바닥을 깔았는데 풀들이 올라오는게 어떻게 매번 해볼 수 가 없어서
이번엔 비닐을 깔고 그 위에 다시 부직포 작업을 하고 식물들을 정리해 놓으니깐
이제 좀 깔끔해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