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작년에 많은양의 공주과꽃을 식재했었다.
진입로를 이쁘게 하기 위해서 식재한 공주과꽃에서 채집한 씨앗들을 여러개 트레이판에 파종하니 자연발아에서는 별로 안되는 것들이 거의 100%에 가깝게 발아를 하다보니 남아 돌았다.
여기저기 식재하고 나뻐서 한두달 후딱 지나다보니 이식하긴늦었고 그런데 그 작은 트레이드 안에 밀식된 아이들이 꽃을 피운다.
해외사이트에서 일부 중국씨앗판매자들이 사진을 장난쳐서 올려놓은 것 같은 말이 안되는 작은 사이즈로 꽃을
피운걸 보니 참!!!! 존종번식력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종족번식력이 대단한데 왜 자연발아는 그 정도일까? 의문이 든다.
식물명 | 과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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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Callistephus chinensis |
영문명 | |
과 | 국화과 |
원산지 | 한국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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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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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
잎종류 | |
휴면온도 | 0℃ |
생육적정온도 | 20~25℃ |
발아최적온도 | 15~20℃ |
과꽃, CallistephusChinensis, 국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