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해외의 경우 넝쿨식물로 담줄기를 타고 올라가는 멋스러움이 있는게 부겐베리아 지만
열대식물이라 월동의 문제로 화분에서 키워지고 있는 부겐베리아~
작년 삽수를 구해 여러개 발근도 했지만~
역시나 가온하지 않는 하우스에서 다 죽어버려서 시장에 갔다 샀던 부겐베리아
화분을 한번 옮기고 꽃이지고 나서 뿌리내림까지 성장하지 않터니 여름동안 정말 열심히 자라는 중이다.
조금만 더 가지들이 자라면 8월말~ 9월중 몇가닥 삽목을 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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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베리아, BougainvilleaGlabra, PaperFlower, 분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