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파종을 위해 해외구매한 씨앗 및 기타 소품들 도착

내년 테스트 재배를 위해서 구매했던 씨앗들이 이미 온것도 있지만 하루에 뭉탱이로 오기도 하네요.

아직 기다리는 씨앗들도 있지만 역시나 씨앗의 신선도가 문제가 문제인데 역시나 그중엔 아무리봐도 올해 씨앗이 아닌 2-3년 묵은 씨앗 느낌이

드는것도 자주 등장한다는게 문제네요.

씨앗의 경우 발송지가 중국이면 아예구매를 하지 않고 있고 유럽쪽이나 미국쪽은 그러지 않는데 동남아쪽이 가끔 묵은 씨앗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