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잎의 형태로 봐서는 꽝꽝나무로 볼것 같은데 꽃과 향기는 은목서에 가깝네요.
좀 특이한 식물이지만 정확한 식물명과 학명은 몰라서 그냥 올립니다.
은목서, 꽝꽝나무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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