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난"
정성이 부족했던 건지
습성을 몰라서 인지
제대로 오랜동안 키워보지를 못한게 난이지 싶네요.
한번은 친구가 선물로 줘서 키워보다 죽이고
또 한번은 너무 꽃이 이뻐서 직접 구매해서 좀 개체를 늘릴 타이밍에 죽여버린 것 까지 하면....
동양란도 어렵지만 서양란의 경우는 대부분 개화된 아이들을 구입해서 꽃이지고 나면 대부분
그상태로 버려지거나 잘 기른다고 해도 다시 개화를 촉진해서 꽃을 피우긴 참 어려운것 같네요.
그래도 매번 보면 다시 길러보고 싶은 욕구를 발산하는게 서양난들이 아닌가 싶네요.
식물명 | 호접란 (팔레높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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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halaenopsis |
영문명 | Moth orchids |
과 | 난초과 |
원산지 |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뉴기니, 호주, 인도네시아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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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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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삽목 잎꽂이 물꽂이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0℃ |
생육적정온도 | 20~35℃ |
호접란, 팔레높시스, Phalaenopsis, MothOrchids, 다년생, PerennialPlant, 난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