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성이 없는 아데니움(석화)는 특히나 배수가 아주 좋은 토양에 기르면서 여름부터 가을까지도 관수에 신경써야 하지만
특히나 추워지는 날씨에 단 한번의 잘못된 관수로 뿌리부터 물러 썩어버린다.
최대한 물을 말려서 겨울을 나야하는데 한번 잘못된 결과물은.....
가슴이 아프지만 잘라서 삽목을 시도 해 볼 생각이네요.
식물명 | 석화 (사막의 장미, 아데니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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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Adenium |
영문명 | Adenium obesm |
과 | 협죽도과 |
원산지 | 아프리카, 아라비아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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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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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접목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 |
휴면온도 | 10℃ |
생육적정온도 | 18~30℃ |
발아최적온도 |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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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엄청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