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씨앗구매해서 작년 월동에 실패하고
올해 봄에 발아하지 않은 씨앗하나가 발아해서 컷네요.
월동이 극악인 아이라 겨울 내내 실내에서 월동을 시켜야하는데
이 아이는 조금 추워지면 잎을 다 떨치는 특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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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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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도 가능하다고 해서..

꽃이 생긴게 벌새처럼 생겨벌새 나무라 불리나 보군요.
벌새나무를 보니 예전에 찍은
"검은꼬리 박각시나방"이란 나방을
벌새라 잘못 알고 있다가
나중에 우리나라에는 벌새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던때가 생각나는군요.
예전에 봉선화 꿀따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유통명으로 명명되었으면 이상한 이름이였을껀데 다행이기도 하네요.
내년도 그럴지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