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가 지나가고

눕고 부러지고 아무래도 태풍이 부산 앞바다로 지나가서 그런지 피해가 훨씬 심하네요.
벼가 누운게 전부인데 사진보니 태풍의 바람세기가 몇배 쎈나봐요~~
작년 바닷가 고흥에 느티나무를 식재했었는데 바람이 너무 쎄서 누우면 다시 굴삭기로 세우러 가고 누우면 다시 세우러가고 2번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눕고 부러지고 아무래도 태풍이 부산 앞바다로 지나가서 그런지 피해가 훨씬 심하네요. 벼가 누운게 전부인데 사진보니 태풍의 바람세기가 몇배 쎈나봐요~~ 작년 바닷가 고흥에 느티나무를 식재했었는데 바람이 너무 쎄서 누우면 다시 굴삭기로 세우러 가고 누우면 다시 세우러가고 2번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