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ㅇㅣ 끝날 때 즈음
아니 겨울 시작 즈음
불타 오르던 불새
다육 백봉
칠렐레
팔렐레한거
측추 찾아
딱 땡기 묶아
놨음
다육 연봉
아주 멋진 모습
어떤 넘은 꽃도 피고
어떤 넘은 꽃이 지고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도...
모르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 Lucky Point!
10월 23일
등록 닫기
처음길러보고 키가 그리 클줄은 꿈에도 몰랐던 아이인데
다 기르시네요.
은근 기르시는 종류가 참 다양하심요.
다육이 하면서
겨울에
들이는 아이도..쬐매이~~
근디..이쁜 .꽃들이 월매나 많은지..
꽃들의 홍수~~다 갖고 싶어예~~
ㅠ
들일 곳도 있어야해 신품종은 비싸~~
돈이 없음요~~ㅠ
꽃들은 다 키우고 싶고 돈은 없고~~~ 땅도 없고~~~ ㅎ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