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요즘 제 주변분들이 넝굴식물로 이쁜 아치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거봉을 위해서 아치를 만들었는데 거봉줄기와 잎만 있으면 왠지 썰렁한것 같아서 반대편에 클레마티스와 붉은인동을 올리자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다른 넝굴과 식물처럼 다른 식물들을 탱탱싸고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게 줄기가 가냘퍼서 공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등나무나, 능소화같은 경우는 줄기 자체들이 굵어져서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몇이 있는데
그런건 없어서 좋은것 같아요.
작년에 클레마티스도 삽목한 아이고 붉은 인동도 삽목한 아이들인데 개화도 빨라서 좋은것 같아요.
식물명 | 붉은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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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Lonicera periclymenum L. |
영문명 | Honey suckle |
과 | 인동과 |
원산지 |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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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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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삽목 |
잎종류 |
붉은인동, LoniceraPericlymenum, HoneySuckle, 다년생, PerennialPlant, 인동과, 월동, 덩굴식물, 자유, 붉은인동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