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전 노루귀 군락지 사진 찍으러
갔다 누군가 삽으로 퍼간 자리옆에
나둥굴어져 있던 노루귀를 델고와
애지중지 보살핀게 2년...
죽지않고 잎만 보여주다 올해
드뎌 꽃을 보여 주네요.
감동입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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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이 잘 적응 하면 그때 구입해서 키워볼 생각인데
복수초로, 깽깽이풀등 야생화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화단에 적응시키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에 욕심내면 꼭 죽어서 없어지는 것 같아서 인지
이제는 차분히 하나하나 늘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