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 않는 추위로 비닐하우스 내 석화들을 다 죽이고 올해 다시 시작해본다는 각오로
천개 정도 씨앗을 구매했네요~~~
몇년 키워온 경험과 겨울 월동시 안죽을 방법을 생각 해서 꼭 전부다 꽃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파종~~~
언제나 그럿듯 파종해 놓고 언제 클까 하던 아이들도 내 나이 먹는 것처럼 한살 한살 먹어가며 어느샌가 큰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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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해 겨울을 저희 집서 보냈는데 첫해는 냉방에서 잎 떨구더니
올해는 다육하우스에서 잎을 다 떨구었습니다.
우짜꼬 죽었을까예
오늘 가서 확인 좀 해 봐야겠다요...흠~~